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6318] (수정)오마이뉴스 속보 6신까지의 내용...
박지훈.임프 [cbuilder] 1187 읽음    2002-12-18 23:38
http://211.233.21.69/article_view.asp?menu=c10300&no=91810&rel%5Fno=1

노무현, 정몽준 만나러 자택으로
"정몽준 대표 노무현 지지철회"
한화갑 "(봉합) 가능성 남아 있다"
<긴급속보> 종로 유세 후 통합21 김행 대변인 발표

이한기 기자 ohmynews@ohmynews.com  

<속보 6신>

11시46분 현재 정몽준 대표의 자택인 평창동 현대빌라 앞에는 20여명의 기자들이 몰려있다. 아직 노무현 후보 일행은 도착하지 않았다. 현대빌라 주변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전경버스 2대가 도착해 순찰을 시작했다.

<속보 5신>

11시30분 현재 노무현 후보가 민주당사를 나섰다.
평창동 자택에 머물고 있는 정몽준 대표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노 후보는 10시20분에 8층 후보실에 들어가 정대철 선대위원장등과 함께 긴급회의를 가졌다. 11시30분경 노 후보는 정 위원장 등과 함께 회의실 밖으로 나왔다. 기자들이 "정몽준 대표 만나러 갑니까?" 그러자 정대철 위원장이 "예, 예"라고 말했다.

평창동 자택으로는 노무현 후보, 정대철 선대본부장, 이재정 유세본부장, 이상수 총무본부장 등 4인이 향하고 있다. 노 후보는 정 본부장과 승용차를 타고 떠났다. 이낙연 대변인은 기자들이 "정몽준 대표가 평창동 자택에 있느냐"고 묻자 "그렇게 알고 있다, 확인했다"고 말했다.

긴급회의가 열리는 동안 회의장 밖에서는 수많은 기자들과 당직자들이 몰렸다. 당직자들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참 어떻게 이런일이...."라면서 말을 잊지 못했다.

(계속 이어짐)


<속보 4신>

정몽준 대표가 지지철회를 계속 고수할 것인지 민주당과 노무현 후보와 긴급채널 가동을 통해 '봉합'을 할 것인지가 주목이 되고 있다. 정몽준 후보의 지지철회는 비록 본인이 직접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그 사실 자체 만으로 몇시간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대표가 지지철회를 김행대변인을 통해 발표하게 한 것은 외형적으로는 정책차이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18일밤 종로유세에서 노무현 후보가 '차기 지도자감'을 언급하면서 "정동영 의원과 추미애 의원도 있다"고 한 대목에 대해 정몽준 대표가 매우 불쾌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무현 후보는 오후 7시55분에 유세를 시작해서 8시5분께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장에는 <오마이뉴스> 김종철 기자가 있었다.

"지난 수십년동안 정치 선배들이 하지 못했던 후보단일화를 해냈고, 또 승복했으며 또 협력하고 있지 않은가. (지지자들이 노무현-정몽준을 연호)

들어오다보니 뒤쪽 지지자들 가운데 '차기 대통령 정몽준' 피켓을 들고있는 지지자들을 보았다. 너무 속도위반 하지는 말아달라. 우리에게는 대찬여성, 아니 여자라고 하자. 추미애 의원이라는 여성 지도자가 있다. 추미애 의원은 내가 개혁적인 모습으로 가지 못할 경우에는 (나의) 멱살을 잡고 흔들 수 있는 대찬여성이다. 그리고 국민경선을 관철시키고 국민경선을 끝까지 지키고 함께 해온 정동영 최고위원도 있다.

이들이 서로 경쟁을 하면서 원칙을 지키고, 깨끗한 능력있는 지도자들이 국민앞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것이 국민들에게 좋은 것이고, 또한 이것으로 국민들에게 행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한국에 희망이 있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고, 한국의 미래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에게는 정치를 맡길 만한 많은 인재들이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행복한 것이다."

<속보 3신>

10시55분 민주 한화갑 대표와 정대철 선대위원장, 조배숙 의원, 이상수 의원등이 통합21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봉합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정대철 위원장은 "정대표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되면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기자가 "봉합될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 닫혀있지 않다"고 말했다.

<속보 2신>

10시50분 김행 대변인이 다시 5층 기자실에 내려왔다.
김 대변인은 "와이티엔에 '공조파기'라고 나간 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지를 철회한 것이다. 우리는 정책공조와 선거공조를 한치의 어긋남없이 지켜왔다. 그러나 정책공조의 심각한 차이가 발생했다는 게 우리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기자가 "저쪽에서 원인제공했다는 이야기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또 기자가 "정 대표가 논의에 참여했느냐"는 물음에 "종로 유세 후에 한식당에서 긴급당직자회의를 열어서 논의했다. 정 대표는 당사에 없다. 유세 후 자택으로 갔다"고 말했다.


<1신: 22시35분>

김행 국민통합21 대변인은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표가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김행 대변인은 12월18일 밤 10시30분경 국민통합21 당사에서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논평문을 발표했다.

"국민여러분 애석한 말씀을 드리겠다. 정몽준 대표는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18일 명동합동유세에서 노무현 후보의 연설을 들었다. 노무현 후보가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우리가 말린다고 했다. 이 발언은 매우 부적절한다. 민주당과 통합21의 정책공조 정신에도 어긋난다.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다.

(내용 계속됨) "

그러나 김행 대변인은 기자들이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자 "상의할 일이 있다"면서 9층 대표실로 올라갔다. 따라서 아직 정 대표의 정확한 진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이 현재 국민통합21 당사로 오고 있다,

(기사 계속됩니다) 



김상구.패패루 [peperu]   2002-12-19 00:18 X
제가 3신까지의 기사를 올렸던 것은 중복되서 정리했습니다. 그나저나.. 자고 아침 일찍 투표하러 가야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네..
김상구.패패루 [peperu]   2002-12-19 00:19 X
비록 저는 노무현에게 표를 던지지 않겠지만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노무현씨의 당선을 기원하겠습니다.
조해진 [mastercho]   2002-12-19 01:47 X
노무현 바보 아닌가 -_-;   어휴.....
Emmortal.초짜 [chqh]   2002-12-19 02:40 X
답글 이상하게 다시네..

+ -

관련 글 리스트
6314 속보... 정몽준, 노무현 지지 철회... 박지훈.임프 1446 2002/12/18
6326     아침에 일어나서 황당하실 분들을 위한 종합 상황 정리... (수정) 박지훈.임프 955 2002/12/19
6322     나도 노무현 지지 철회해 버릴까 ..... 조해진 1091 2002/12/19
6325         저 처럼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내요... 젠장할.... (내용 없어요) kongbw, 광양 983 2002/12/19
6324         약간의 유도리는 필요한데.. 아쉽당.. 커크 1008 2002/12/19
6323         노무현이 차차기 관련 발언을 했던 이유를 추측해보면... 박지훈.임프 1076 2002/12/19
6321     경사난 조선일보, 사설에도 흥이 묻어나는군요. 박지훈.임프 1011 2002/12/19
6320     아이 씨~~ 와이라노 진짜로~~~ kongbw, 광양 1059 2002/12/19
6318     (수정)오마이뉴스 속보 6신까지의 내용... 박지훈.임프 1187 2002/12/18
6316     오마이뉴스 기사 박지훈.임프 1049 2002/12/18
6315     연합뉴스의 자세한 기사 박지훈.임프 1025 2002/12/18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