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잘한다고 될 문제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번역을 잘한다고 해도,
재창작이 안된다면 그것으로 그만인듯 합니다.
언어라는 것이 번역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의역이니 직역이니 하는 것이 나오는 것이고요.
이제는 우리나라 기술자들이 정신차리고
하나 둘씩 우리 것을 정리해야할 차례라고 봅니다.
최신 기술은 그렇다고 치고,
케케 묵은 것까지 배끼기 아니면 번역에서 그친다면
과연 미래가 밝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만 잘하는 번역가가 전문서 발간하는데 끼어드는 것자체가.. -.-
"영어도 못하는..."
Voice of Delphi,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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