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부끄럽지만... 졸업할 시기를 놓치고 조금더 공부를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전공은 물리학이지만 프로그래밍 공부를 취미로 시작했다가 어쩌면 직업으로 택하게 될지도 모르게 되었구요...
1년여 고민중입니다... 과연 내가 이 길로 가서 잘 될 수 있을까...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시간을 놓친것이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
이제 거의 이쪽으로 마음을 굳혔고...
거기에 대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1학기 때 들었던 어셈블리어 강사님께 여쭈었더니 자료구조론과 알고리즘은 꼭 들어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 학기 때 자료구조론을 들었지요...
아직 발표를 해야 하지만... 결과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알고리즘 책을 잠깐 살펴보니 자료구조론과 비슷한 부분이 많고 혼자서 해도 될만큼 자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 수업은 듣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주로 하게 될 일이 실험실 측정장비 제어가 될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그 일을 하고 있구요...
마이크로 컨트롤러 프로그래밍도 관심이 있답니다.
전공이 아니라서 전문 용어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순수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것들을 만들게 될 것 같네요...
이런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수업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늦은 감이 있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이 서툴어도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자연히 실력도 향상되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지식은 필요할 것 같군요.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길을 가려고 하니 긴장도 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볼랜드 포럼 회원님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용기가 나구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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