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것.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확실히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자세.
책임을 지지 못할 일에 대해서는 약속하지 않는 자세.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는 회피하지 않으려는 자세.
김성진.kark 님이 쓰신 글 :
: 이 말은 절대 맞출 수 없는 완성일을 지키기 위한 혹독한 수개월 간의 서문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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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의 마지막에 우리는 정말 지쳐버린다. 관리자는 우리를 미워하게 되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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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자신을 미워하게 되고, 가족들은 우리를 더 이상 알지 못하거나 마음 한구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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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어냈거나 둘 중 하나일 거다. 심지어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전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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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심을 갖지 못한다. ... <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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