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ㅅ=;; 입니다.
유영인님은 지금 병특이신가요? 학생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ㅅ=;; 음 산업체 근무라~
만약 그렇다면 몇 개월 남았는지 가르쳐 주실래요?
혹 만약을 생각해서 나중에 갈 곳이 마땅치 않다면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몇 개월 뒤에 제가 개발팀의 팀장으로 있는 회사가 대거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실력도 별로 없는데 제가 대권을 쥐게 되었군요.... =ㅅ=;;
캬캬 물론 개발툴은 C++ Builder/Delphi를 위시한 볼랜드 툴이구요.
물론 채용건은 나중에 정식으로 구인/구직란에 등록이 될 겁니다.
사장님은 미국에서 한 30년 정도 사셨고 나사에서 7년간 근무하신 박사님으로
델파이 프로그램도 하십니다. 그래서 마인드 자체가 한국과는 약간 틀립니다.
합리적이고 인자하신 분입니다. 참고로 오프에서 절 보신분이라면 제가 약간의 경미한 뇌성마비
라는 것을 아실텐데요 그걸 알면서도 선뜻 채용해서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시는군요.
제 아버지 연세 정도 되시는데 프로그래밍을 아주 끝내주게 잘하십니다. (존경존경~)
미국 뉴욕에 회사가 있구요. 제품은 전부 미국시장을 목표로 개발 * 제작이 될겁니다.
현재 한국 법인을 세우는 중이구요... 그래서 제가 요즘 무지 바쁨니다...
허접 강의도 못하고~ 으음 =ㅅ=;;
만약 관심이 있다면 저에게 메일을 주시면 회사 홈페이지와 자세한 정보를 알려드리죠~ =ㅅ=;;
그럼 이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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