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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3843] 그 홍영준이라는 분..
lycian [] 5117 읽음    2002-03-15 21:55
저도.. 그당시 한양대 닷넷 투어에 참여를 했었지만..

저도 뚜렷이 기억합니다.

델파이는 버젼 5부터는 서서히 망해가고, builder는 표준이 아니니 어쩌구저쩌구..ㅡㅡ;;;

자바는 오죽했으려구요.^^

개인적으로.. VC, Builder를 둘다 자세히 다루어본적도 없고..

단순히.. builder를 지켜보고만 있는 초보 개발자이지만.

그 말을 듣는 순간 딱 떠오르더군요.

"어 내가 무리없이 borland c++ compiler 5.5로 컴파일 하던거는 vc에서 안된적 많았는데..ㅡㅡ;;"(개인적으로 STL을 많이 이용하죠.)

머.. 어짜피 그당시 MS로 들어가기로 맘을 먹었으면.. 그럴법도 했을것 같더군요.

홍영준이라는 분..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데브피아에서 C#에 관한 안좋은 견해, 얘기만 나오면.. 난리나더군요.^^

물론.. 논리성이 그다지 결여된듯한 인상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렇게 반박을 할꺼면..

다른 툴이나 언어를 비하하는 발언을 애초에 삼가하던지 말이죠.

저도 아직은 학생인지라.. 어떤 언어, 어떤 툴, 어떤 밴더들이 과연 성공을 할지 지켜보는 입장이 강합니다마는..

그런분들한테.. 솔직히 반감이 드는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냥.. 임프님 글 읽고 느끼는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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