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 : 개발툴 자체의 홍보가 아니라 플랫폼 확산이므로 그정도의 예산이 가능한 것입니다.
: : (MS라고는 해도 그런 대형 홍보행사를 하려면 개발툴 판매수익만으로는 어림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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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개발툴 판매 수익도 MS에 비할 정도의 규모는 안되는 현실인데다가 MS처럼 실제로 수익이
: : 엄청나게 남는 부문의 예산을 끌어다 쓸 수 있는 고수익 제품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 것이니
: : 어쩔 수 없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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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수익률보다 볼랜드의 수익률이 훨씬 높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달러 가격과 한국에서 판매되는 한화 가격을 비교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제품 한 개가 판매될 때, MS와 볼랜드에 각각 얼마의 수익이 남는지를요.
그리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툴 마케팅 예산과 볼랜드의 마케팅 예산을 비교해보시면 놀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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