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모임 때 패패루님께서
"결국 남는 건 수학이다"라는 말씀과 함께 수학이 가진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던 게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오노(이 말은 이제 거의 일상 생활어가 될 것 같내요 -_-;) 만큼이나
수학을 싫어했고 대학교를 다닐 때에도 그렇게 신경을 안썼는데
오프 때 그 말씀을 듣고 꽤나 충격을 먹었더랬지요
그런데 말이죠
수학에서 어떤 부분이 특히 중요할까요?
여러 고수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성대 아저씨가 만든 (일본 책 베낀거라고 하더군요)
불후의 명작!!!
수학 교과서 계의 windows 라고 할 수 있는 "정석"을 다시 펼쳐야겠내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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