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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Re:국내 C++Builder 개발자 현황, 그리고 앞날....
제라툴 [] 2662 읽음    2001-11-22 19:52
안녕하세요 제라툴입니다.
전 아직 학생이니 학생 입장에서 몇자 적습니다.
C++ Builder가 크지 못하는 이유는 학생들에 대한 홍보부족이 가장큰이유 라고 생가합니다.
학교에서 빌더를 쓰는 사람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모두 MFC,MFC하죠
학교 수업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MFC를 가르치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사실 MFC가 그리 잘되어 있는 클래스도 아닌데 왜 MFC를 가르치는지 모르지만
암튼 MFC를 교수들이 모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학교 과 전산실에는 모두 VC++가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빌더는 물론이거니와 델파이도 깔려있지 않습니다.또
막상 깐다구 해도 "하드보안관"이라는 넘을 설치해나서 한번제부팅하면
모두 지워 버리더군요ㅡ.ㅡ
학교내을 살펴보면 Java와 MFC가 거의 대부분을 장악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현실 입니다. 학생들에게서 빌더가 크지 못하면 앞으로도
빌더는 계속 VC에게 밀리고 말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빌더 정품사용자는 아니고 그냥 어떻게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학생들에게서 빌더는 너무 멀리 있는거 같내요.

빌더를 보여주면 분명히 학생들이 좋아할텐데..
MFC의 딱딱함 보다 훨씬 비주얼하고 프로그램이라는것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대학가와 학생들에게 빌더를 보급하는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아닐까요.

제 작은 소견을 몇자 적습니다.

---- 제천대성 제라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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