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머두 초보시절이 계셨내용..
저는 지금도 초보지만.. 히... 초초초초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컴터를 처음으루 만져 본건 초등학교 1학년때 애플사에서 나오는
8비트 컴터였습니다. 초등학교가 좀 좋아서... 학교에 전산실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때는 보기만했고.. 진짜루 배운건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였습니다.
그때 컴터학원 다니면서 베이직이란 포트란을 좀 배웠죠..
초등학교 6학년때 부모님을 졸라 그때 최고 기종인 486DX를 샀던걸루 기억합니다.
히~~ 486컴터를 사서 첨으루 베이직으로 메뉴바를 만들어서 전화번호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짰던걸루 기억합니다.... (아마지금짜라고하면 못짤겁니다.. ㅡ.ㅡ)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C를 조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포인터라는
난관에 부탁쳐... ㅡ.ㅡ 중도에 포기했던걸루 기억합니다.. 글구 대학와서 다시
프로그램을 공부했죠..
대학와서 프로그램공부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어린시절에 짰던 프로그램들이 무지
도움되었던 걸루 기억합니다. 그래서 쉽게 배울 수 있었던거같습니다..
휴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교 시절이 그립습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짰으니까요..........^^
---- 제천대성 제라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