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6149] 저는... 성수님이 부럽내요...
kongbw, 광양 [kongbw] 1230 읽음    2002-11-24 01:35
성수님 나름대로 힘이 드셔서 그냥 푸념삼아 게시판에 올린 글일텐데...

제가 지금 올리는 글 제목을 보시고 발끈하시는 건 아닌가 모르겠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 졸업을 하려면 앞으로 2년하고 2개월 정도가 남았습니다


뭐 전공은 컴.공이지만 학교에서 그렇게 많은걸 배우는 것 같지는 않내요
그냥 졸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지요


저도 성수님이 말씀하셨던 "개발RPG"를 한 번 플레이 해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가입(!) 조차 못하는 왕초짜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2년 후... 과연 내가 개발RPG에
가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입을 못하면 어떡하나... 엉뚱한 체팅(?) 싸이트에 휩쓸리는 건 아닐까...
"서울(?)" 이라는 피씨방에서 혼자 꿋꿋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
등등  별에 별 상상&예상을 다 하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뭔 훗날 일을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




내일 걱정은 내일 하자!!!  (퇴마록 세계편 2권에 박신부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



힘드셔도 참고 열심히 하세요...

저 처럼 힘들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못난 놈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모르지요
2~3년 후에 제가 성수님 처지가 되었을 때...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는건 아닐지...

저는 게시판에 똑같은 푸념 글을 올리고
또 다른 어떤 초짜가

"저도 힘들어 봤으면 좋겠어욧!!!!!!!!"

하고 글을 올릴지 말이죠....



흘흘... 문득 군대 있을 때 생각이 나내요

제가 이등병 때 병장들이

"광양아 시간이 너무 안가~~ 미치겠어!
니가 보기에는 병장들이 존나 편하고 좋을 것 같지?
아니다 병장도 병장 나름대로 힘든게 있어!

병장 되면 군 생활 끝이 보이고 파라다이스 같지?
천만에 말씀이다
신경 쓸게 얼마나 많은데~~~~ 주절 주절 주절...."


그 때는 병장이 아주 부럽고 병장만 되면 군 생활이 다 끝난 것 같고
아주 행복 할 것만 같았지요
그래서 이등병인 저를 잡고 그런 푸념을 하는 병장들이
부럽고 괜한 투정을 부린다고 속으로 엄청 욕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병장이 되었을 때 그 당시 그 병장들과 똑같아 지더군요

제대 한 달 남겨 놓은 상태에서 바쁜 이등병을 불러 잡고는..

"XX야 시간이 너무 안가~~~
심심하고... 재미 없고~~~
니가 지금 나 처럼 제대 한달 남겨 놓으면 엄청 편할 것 같지?
일억 천만에 말씀이다...
병장 되면 근심, 걱정이 없을 것 같냐?
차라리 너희 때가 좋은거야
시간 자~~알 가잖아!  주절 주절 주절~~~~~"



쩝... 쓰고 나니 뒤죽박죽 내용 없는 짜증나는 글이내요 [-_-]a


성수님 힘냅시다!!!!!!!!!!!


다음 오프 때 뵈면 김밥 사드릴께요  ^^;
박종민.BacTeria [bacteria]   2002-11-24 11:07 X
나두 김밥 사줘 임마!!
kongbw, 광양 [kongbw]   2002-11-24 12:18 X
헤헤 오프 나오면 사드리죠  ^^; 
조해진 [mastercho]   2002-11-24 15:06 X
-_-;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전 이등병 잡고는 그런말 안했다는 ....., 이등병때 속으로는 " XXX 2년남은 놈한테 2개월 이 안간다고?" 욕했었기때문에 -_-;
수야!╋ [sooya23]   2002-11-25 09:28 X
헉!!! 이름은 여잔데 군대? ㅡ0ㅡ?
kongbw, 광양 [kongbw]   2002-11-25 10:43 X
하하. 제 이름이 여자 이름 같은가요??? 한 광양~~~
kongbw, 광양 [kongbw]   2002-11-25 10:43 X
발음 하기 좀 어렵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여자 이름 같다는 말은 첨이내요  ^^;
kongbw, 광양 [kongbw]   2002-11-25 10:44 X
하긴 가끔가다  "김~~양"  혹은 "박~~양" 하듯이  "광~~~양" 하는 식으로 놀림(?)을 받을 때가 몇 번은 있었지요  ^^;
kongbw, 광양 [kongbw]   2002-11-25 10:45 X
성수님 저 기억 안나요??? 왜 저번 7월 워크샵 마치고... 저 부산 내려가기 전에 버스에 올라오셔서
kongbw, 광양 [kongbw]   2002-11-25 10:46 X
김밥 주고 내려 가셨잖아요~~~
수야!╋ [sooya23]   2002-11-25 13:33 X
ㅡ_ㅡ; 해진님 말한건뎅  ㅡ_ㅡ; 광양님을 모를리가 ㅡ_ㅡ; 그리궁 성수님이라고 하지말아줘여 ㅡ_ㅡ; 수야 <- 사용바람
수야!╋ [sooya23]   2002-11-26 09:30 X
띠블쉬키~!!!

+ -

관련 글 리스트
6142 짱박혀서... 허접할수야!╋ 1201 2002/11/22
6149     저는... 성수님이 부럽내요... kongbw, 광양 1230 2002/11/24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