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스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 북방한계선을 꽃개잡이 어선이 넘어왔다고.
그 어선들을 지키는 우리 해군에게 경고방송없이 발포한게..
이제 눈에 띄기만하면 먼저 발포하려 들겠네요..
쌍방이 존재의미를 희석시킨 북방한계선 덕분에 말이죠..
근데... 북방한계선을 넘은게.. 북한의 말대로라면 별 의미없는 그런 북방한계선에 불과한데..
20여명의 젊은이들을 비참하게 만들 그러한 이유라도 되는것인지..
자기들 스스로 인정을 거부한 그 북방한계선 말이죠..
우리어선이 북방한계선을 넘은게 이번 사건의 발단이 맞다면...
북한은 스스로 그 북방한계선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건이 되는것이네요.
적어도 우리가 선제공격을 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지금 모든 언론과. 쓰레기같은 4~5개의 정당들은 사건의 촛점을 엉뚱한데로 두고있더군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언론들...
서로 발빼기에 급급한 현 정부 관계자들..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급소 공격을 할까 전전긍긍하는 정치 쓰레기들..
" 이게 나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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