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물리적으로 아픈 것 보다는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좀 힘든 것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투니버스판 보노보노 오프닝과 엔딩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간만에 들어보네요. ^^
보노보노.. 여유 되시면 꼭 들 구해서 보세요. 정말.. 맛이 갑니다.
절대로 첫 화면 보고 유치하다고 접지 마세요. 보면볼수록 감칠맛 나는 애니입니다.
저희 회사에 계신 또다른 애니 광 한 분은..
"보노보노? 그거 변태만화잖아요. 우헤헤헤헤"
라고 표현하시더군요.
음... 하여간, 보노보노 에피소드 중에 왜 집에서 사는지에 대해 심각한 얘기를 나누는 에피소드를 보시게 되면 볼륨을 좀 크게 하시고 '으휴휴~~ 으휴휴~~' 장면을 찾아보세요. ^^
에보니.+ㅁ+ 님이 쓰신 글 :
: 음 역시 기다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ㅅ=;;
:
: 근데 패패루님아 아프대매요? 다나았나 몰라?
: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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