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공부를 하는데
기본적인건 기초책2권 [ 다보진 못하고] 봤는데
C++ 책을 보는건 결국 VC++ 나 C++ 빌더 툴을 잘 사용하기 위함인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기초책에 예제가 나와있는건 콜솔용으로 짜여진 아주 기본적인것들뿐이고
윈도우에서 간단한거 조차 [툴에서 그냥 폼하나 만드는 정도 수준] 툴을 사용안하고는
API함수로 간단한거 만들기도 참 번거로운거 같아요 [API책 사서 조금 봤는데]
C++ 언어를 배우는건 툴을 사용하기 위함 배움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C++책에 나와있는 콜솔용 예제...... 즉
콜솔용 프로그램하는건 C나 C++이나 그놈이 그놈 같고 굳이 C++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몰겠네요 콜솔자체가 혹시 구조적 프로그래밍으로 된거 아닌가여? --;
윈도우에 와서야 C++의 객체 지향 --; [잘 모름] 를 쓸수 있는거 같은데
클래스 사용은 VC++나 C++ 빌더 라는 툴을 사용할때 빛이나는거 같은데
일단 맹목적으로 C++를 잘하기 위해 C++ 중급서적도 여러권 주문했거든요 와우북에서
잘하는 짓인지 --; 점점 헷갈리고 있습니다 .
계속 C++ 공부해도 되는거져? --; VC++ 초보부분만 보고 접고 C++하는데
C++ 고수의 길의 왕도가 몬지 --; ,툴 사용법이 C++보다 더 배우기 힘든거 같은데
[물론 C++ 초급책만 봐성 그렇지만]
왕도를 알거나 이미 걷고 있는분은 답변좀 T_T;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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