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3240] 죄송합니다. 아무뜻 없어여... ㅠ.ㅠ
박정모 [] 2610 읽음    2002-01-18 21:52

요즘 너무 심난해서 그랬나 바여... 그냥 지나가는 개가 짖었다고
생각하세여. ㅠ.ㅠ 지송합니다.

류종택 님이 쓰신 글 :
: .

+ -

관련 글 리스트
3217 낙서 - 비극의 현장 류종택 2530 2002/01/17
3236         ?? 제글에 왜 이런 답글 다셨는 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 (냉무) 류종택 2378 2002/01/18
3240             죄송합니다. 아무뜻 없어여... ㅠ.ㅠ 박정모 2610 2002/01/18
3245                 박정모님의 말씀은 항상 많은 상상이 가능하도록 하는군요 (냉무) 류종택 2355 2002/01/18
3246                     죄송합니다. 쓸데없는 얘기를 해서 심란하게 해드렸군요. 박정모 2446 2002/01/19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