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PDF를 포함한 텍스트를 볼때에는 대부분 프린트를 해서 봅니다.
분량이 많은 경우는 할 수 없구 , 헬프 파일도 조금만 길거나 자세히 보고
싶으면 프린트를 한답니다. 제가 프린트를 해서 보는 이유는 단순하답니다.
(시력은 좋아여.. 양쪽다 1.5 ..^^ 제가 생각해도 신기..)
왜냐하면~
"해상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모니터가 아무리 좋아도 프린트해서 직접 보는 정도의 해상도는 안나오자나여..^^
알게모르게 이런 이유로 저와 같은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을거라생각합니다..
근데 아래에 e-book이랑 이리저리 구한 텍스트들을 볼때, 매번 프린트를 해야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이렇게 넘쳐나지 않았으니까요. 한권씩 책을
사보거나, PC 통신에서 다운로드나 갈무리 했던 텍스트가 다였자나요.
해서, 이제 억지로라도 그냥 모니터로 볼까하고 고민하고 있답니다. 세상의 변화라는
거겠져..^^
여러분은 어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