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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2602] 저랑 같은...^^
토모요박 [] 2675 읽음    2001-11-30 10:25
전 아예 안채워지던데요. --;

kongbw 님이 쓰신 글 :
: 작년 1월에 제대를 했는데 어제서야 겨우 1년차 예비군
: 훈련을 받았습니다
:
:
: 10월 군번이였으면 지금쯤이면 2년차를 받는건데....
:
:
: 거의 22개월 만에 군복을 입어 보는거더군요
:
:
:
: 어제 새벽 일찍 일어나서 군복을 챙겨 입는데...
:
:
: 아니 이게 왠걸....
:
:
:
: 분명히!!!!!
:
:
:
: 제대할 때까지만 해도 버클(허리띠)을 맸을 때 새끼 손가락 길이 정도는
: 여유가 있었는데 어제 군복을 입고 버클을 채우니....T_T.....
:
: 새끼 손가락 반마디는 고사하고
: 배가 팽팽한게 숨쉬기가 약간 거북한게 아니겠습니까..
:
:
: '아니 왠걸??? 그새... 허리띠가 줄어들었단 말인가'
: 라고 믿고 싶었지만
:
: 제 뱃살이 늘었다는 결론 밖에 나오지가 않더군요
:
:
: 제대하고 살이 빠졌으면 빠졌지 찌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 착!각!이였습니다...
:
:
:
:
: 고등학교
: 2학년 때 하복 -> 동복
: 3학년 동복 -> 하복 -> 동복...
: 교복을 바꿔 입을 때마다 바지가 맞지 않아 새로 사 입어야 했던
: 그 악몽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
:
: 평소에 몸 관리를 합시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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