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사실 감기몸살때문에 몸도 무지 않좋아서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데다...

지하철에 들어와서 서점에 들려서 사갈책이 생각나서 사러갈려고 쫌 걸어가다 생각해보니

임프님과 여러분들께 인사도 못드린거에여.. 에궁... 이런...(XXX 엄는넘..)

결국 친구들을 만나기로한 약속장소에 가서 밥만먹고 바로 왔답니다. 에궁.. 어쩌다 이넘의 감기몸살에 걸렸는쥐....

여러분들.. 그럼 담에 뵈요 ^^

감기걸리지 맙시다~~


박지훈.임프 님이 쓰신 글 :
: 임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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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늦게 알려드려서인지.. 20명 참석이 정원이던 오늘 경진대회에 일곱분 밖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 참석하신 분은 이성렬님, 방태윤님, 우재종님, 해당화님, 에보니님, 한동훈님, 정남영님이었구요.
: 20명 예정이었던 참석자가 너무 적어서 시상 내역도 10명에서 3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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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 결과는 다음주 화요일쯤에 공지될 예정이구요. 2등, 3등 분 상품은 택배로 보내드리고, 1등은 다음주
: 금요일에 삼성동 아셈타워 30층에서 볼랜드코리아에 방문하여 간단한 기념촬영과 함께 시상을 할 예정입니다.
: 물론 1등 상품은 노트북과 빌더 엔터프라이즈로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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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이 모두 끝난 후, 급하게 돌아가셔야 할 분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호프에 들러서 간단히 한잔
: 했구요. 새로운 얼굴을 뵈어서 넘 반가웠고, 또 즐겁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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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늦게 알려드린 것이 죄송하긴 합니다만.. C++Builder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배정되어 있는 상품들도 다
: 받지 못하게 되어 넘 아쉽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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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경진대회 추진하면서 참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내년 경진대회 때는 올해의 시행착오들을 참고로
: 훨씬 나아진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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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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