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랍니다.
너무 늦게 알려드려서인지.. 20명 참석이 정원이던 오늘 경진대회에 일곱분 밖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참석하신 분은 이성렬님, 방태윤님, 우재종님, 해당화님, 에보니님, 한동훈님, 정남영님이었구요.
20명 예정이었던 참석자가 너무 적어서 시상 내역도 10명에서 3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시상 결과는 다음주 화요일쯤에 공지될 예정이구요. 2등, 3등 분 상품은 택배로 보내드리고, 1등은 다음주
금요일에 삼성동 아셈타워 30층에서 볼랜드코리아에 방문하여 간단한 기념촬영과 함께 시상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1등 상품은 노트북과 빌더 엔터프라이즈로 변함이 없습니다.
시험이 모두 끝난 후, 급하게 돌아가셔야 할 분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호프에 들러서 간단히 한잔
했구요. 새로운 얼굴을 뵈어서 넘 반가웠고, 또 즐겁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너무 늦게 알려드린 것이 죄송하긴 합니다만.. C++Builder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배정되어 있는 상품들도 다
받지 못하게 되어 넘 아쉽습니다. 쩝.
이번 경진대회 추진하면서 참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내년 경진대회 때는 올해의 시행착오들을 참고로
훨씬 나아진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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