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 님이 쓰신 글 :
: 타락천사 님이 쓰신 글 :
: : 안녕하세여. 타락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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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프님이 어떻게 생겼을 거라구 상상하고 있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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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 몸에 안경쓰고 비실비실해서 공부만 하는 정도로 상상을 했었나여? ^^
: :
: : 직접 보면, 금방 숲에서 사냥하구 온것 같이 튼튼한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식으로 철도 레일을 씹어 먹는다구 해두 그렇겄이다라구 생각이 드는 분이져..^^
: :
: : 쿠쿠.. 즐푸하세여..
: :
: : 임프님에게 걸리면 주금이다.. 도망가야쥐.. 후다닥~~~
: :
: : 타락천사...
: :
:
: 단결 /^^ 괴물입니다.
:
: 타락천사님 어쩌시려구 그렇게 심한 말씀을 ㅋㅋ
: 근데 모 그렇게 틀린 말씀은 아니시네요 모 ^^;;
:
: 볼랜드에 있는 멤버(존 카스터, 데이빗1, 2, 앤더스 올슨, 존 프레이저?등등)들과
: 몸통을 견줄만한 분이 어디 국내에 몇분 계신가요 ^^ (저는 좀 더 단련을 해야 ㅋㅋ)
:
:
: 참 그나저나 괴물 진정한 "컵라면"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
: 얼마전에 뽀글이 글이 올라왔지 않습니까.. 해서
: 간만에 뽀글이(신라면)를 해먹는데 이게 좀 뜨겁습니까 ㅋㅋ
: 해서 건더기좀 건져먹고 컵에다가 국물과 건더기 조금 담아서 먹었는데
: 캬~~ 이게 진짜 컵라면이두만요 크흐흐~
:
: ps.
: - 프세 아직 못봤음, 회사가 가난함 -_-;
: - 타천님 요즘 icq 안쓰시남요?
: - 데브피아에 모바일 섹션이 개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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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같이 도망가요우오 ㅋㅋ~~~
안녕하세요 만해 입니다.
그러고 보니 전 임프님을 뵌지도 좀오래 됐네요
군대 가기전에 강남역에서 씨디 건네주기 위해서 잠시 뵙었고
그 이전에 프포 정모때 뵜었고
그 이후에는 뵌적이 없네요
다만 프포 기사에 있는 사진을 봐도
조금 달라진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번 11월 오프땐 저도 참가 할수 있도록 할께요
그때 많은 고수님들을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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