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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2091] 흠, 어떤 상상을 하구 있었는가가 궁금하네여..^^
타락천사 [rain622] 2726 읽음    2001-10-14 18:36
안녕하세여. 타락임다..^^

임프님이 어떻게 생겼을 거라구 상상하고 있었져?  ^^

마른 몸에 안경쓰고 비실비실해서 공부만 하는 정도로 상상을 했었나여? ^^

직접 보면, 금방 숲에서 사냥하구 온것 같이 튼튼한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식으로 철도 레일을 씹어 먹는다구 해두 그렇겄이다라구 생각이 드는 분이져..^^

쿠쿠.. 즐푸하세여..

임프님에게 걸리면 주금이다.. 도망가야쥐.. 후다닥~~~

타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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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리스트
2088 임프님 사진봤음돠~~~ 서영재 2734 2001/10/13
2091     흠, 어떤 상상을 하구 있었는가가 궁금하네여..^^ 타락천사 2726 2001/10/14
2092         Re:흠, 어떤 상상을 하구 있었는가가 궁금하네여..^^ 김정완 2660 2001/10/14
2095             Re:Re:흠, 제가 기억하고 있는 임프님은 만해 2726 200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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