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서 글만 보곤하다가 뉴스레터를 받고보니 성장하는 BCBDN이 느껴지더군요.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일자리 구하러 이력서를 쓰는데.. BCB쓸줄 안다고 강조하고 싶어도
주변사람들이 C++안다고 쓰던가.. VC++를 먼저 쓰라고 해서. 서글픈때가 많았거든요..
박지훈.임프 님이 쓰신 글 :
: 시삽 임프랍니다.
:
: 오늘 회원으로 등록하신 전원에게 뉴스레터를 발송하였습니다.
: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1주일마다 계속 발송할 예정입니다. bcbdn에 일어난 중요한 공지사항이나
: 일주일 사이에 올라온 좋은 내용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우고 있지요.
: 포맷을 만들고 내용을 채워넣는데 생각보단 시간이 꽤 걸렸는데.. 한시간 정도..
: 받으신 보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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