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즐거운 오프였습니다.
회사에서 쌓인 애매(?)한 스트레스들도 훨훨~ ^__^
게다가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제가 조금씩 일에 밀리고 있는듯.. ㅡ.ㅡ쩝.
개인적인 발전을 하기 힘들어 조금 주춤했는데 다시 원기 회복한듯 힘이 생겼습니다.
5월이후 3개월이 지났고 어느덧 모이신 분들이 낮익어져가고 있었습니다. ^__^
물론 새로오신 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은 출석(?) 잘하는 회원이지만 올해 말쯤이면 이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ps. 그리고.. 임프님.. ^^ 홍지곤님 빼셨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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