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피곤하신거로군요 ㅡ_ㅡ
옆에서 술마시며 떠들어도 잠이들수 있는 그런 피로를 쌓으시길 ㅡ_ㅡ??
한동훈 님이 쓰신 글 :
: 안녕하세요 한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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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집에서 잠을 자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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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새벽에 이사하는 세리들...쩝... 새벽 3시에 이사짐 나르느라고 1층이 부산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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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겠더군요.. 잠도 못자고, 끙끙 거리며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청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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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꿍.. 이봐 조심해..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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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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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잠을 청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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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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