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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361] 우씨 오늘 잠은 다 잤네~~!!
한동훈 [] 3019 읽음    2001-08-17 05:53
안녕하세요 한동훈입니다.

친구집에서 잠을 자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새벽에 이사하는 세리들...쩝... 새벽 3시에 이사짐 나르느라고 1층이 부산하니까

미치겠더군요.. 잠도 못자고, 끙끙 거리며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청해보지만..

꽝,,,꿍.. 이봐 조심해.. 부릉부릉...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시 잠을 청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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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우씨 오늘 잠은 다 잤네~~!! 한동훈 3019 2001/08/17
1365     Re:우씨 오늘 잠은 다 잤네~~!! 수야 3000 20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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