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도 빌더로 작업하면서 여러소리 들었지만 답답한소리중 한가지가 용량문제였습니다.
비베로 몇백K정도 되는데 빌더는 왜이렇게 크냐는둥..
빌더가 살고있는 OS가 빌더를 특별히 지원해주지 않는이상 지금은 어쩔수 없지만
언젠가 좀더 정보통신 분야의 성숙이 이루어지면 OS란 개발툴에대해서 공정해야
한다든지 그런 법안이 나와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OS도 함 도전해보고싶지만 어디 맘데로 쉽게 되는부분도 아니고.. ^^;
bpl을 설치버전으로 배포한다... 분명 설치해야할 유혹꺼리가 없으면 일반 사용자
들이 쉽게 설치 하지않을건 불을보듯 뻔하겠지요.
또한 설치하기도 쉽게 구성해야하고...
이런 저런 문제들이 많이있기는 하지만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문제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것이며 어느정도의 도움이 있을지등등 그것이 문제이겠지요.
이런 문제는 네트웍상으로 의견은 오갈수 있지만 직접 만난다거나 하는 실제적
자리가 아니면 추진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오프모임을 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도 오가겠지만 이것도 한번 추진해볼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빌더 프로젝트를 bpl배포를 쉽게하는것을 강구하는것이 어떨지 감히 생각해봅니다.
ps..
^^; 제안 게시판에도 하나 적었었는데..
마치 이런저런 말만 많은 사람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다시 적어봅니다.
저도 오프모임에 갈꺼에요.. 벌써 몇달째 집에 못가서 사람좀 만나고 싶네요. ^__^;
(회사사람말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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