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에 살던 신길동 근처에는 굳이 말하자면 서민들이 많이 삽니다. 게다가 완벽한 주택가.. 사무실도 별로 없기 때문에 다양한 의원들이(거기도 역시 돌팔이 치과도 있죠)있습니다. 한마디로 고마운줄 모르고 산거죠. 여기 강남은 그런방향으로는 열악한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뻤던겁니다(오옷~ 발을 살짝 빼는 패패루 ^^)
의사선생님은 상당히 무뚝뚝합니다. 오늘은 별 대화 없이 그냥 나아졌는지만 보시더군요.
다행히 약 먹고 연고 꼼꼼이 발랐더니 오늘은 많이 좋아진게 보입니다. 지금 막 연고 다 발랐어요.
아무튼, 강남구청역(몇번 출구인지는 잘 모르겠고 학동역에서 강남구청역으로 가는 진행방향의 왼쪽편입니다. 사거리 길 건너기 바로 직전이죠. 병원 이름은 박한성 피부과입니다.
북쪽을 +y축, 동쪽을 +x축이라고 보면(학동역이 -x방향이죠) 2사분면 블럭.. 좌표로는 도로폭을 2라고 보면 (-5,1) 정도 됩니다. 냠..
그나저나 피부병은 참 귀찮네요. 혼자사니 등에 연고바르려면 웃통 다 벗고 거울보고 손을 요리조리 꺾어서 발라야하니.. 요가하는 것도 아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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