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기절초풍할만큼 평온한 나날들..
너무나 서로 우호적이고 오손도손한 분위기.. 물론 좋긴 한데
-O- 쩌~~~~~~억
가끔 분란의 씨가 던져져도 순식간에 제압되어버리고.. (임모님을
비롯한 여러 고수님들과의 턱없는 전투력 불균형)
패트레이버2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평화는 전쟁을 낳고.. 전쟁은 다시 평화를 낳는다.. (중략)'
전쟁은 언제나 찾아올까나..
한동안 데부퍄에서 거의 인신공격수준의 글들이 난무하더니만
(글은 안쓰고 보기만 해도 엄청 재밌죠) 어느날인가 그곳 시샵이
다 정리해 버려서.. 에궁..
뭔가 이슈가 없을까요? 꼭 쌈박질 하지 않아도.. 심심하여라..
오늘도 해피 부레이크에나 가서 널아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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