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로 입니다.
왜? 볼랜드를 택했는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MS VS.NET개발툴과 Sun java 등등 많은 밴더들이 잇는데 왜 구지 볼랜드 인가?
처음으로 배운 언어는 다른 컴퓨터를 하시는 분과 거의 동일하게 Basic입니다.
88년 도 XT컴퓨터를 가지고 유일하게 놀수 있는 것은 GW-Basic이었죠..
GW-Basic에 한계를 느끼게 된것은 당시에 의문에 EXE파일 이었답니다.
초등학생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었죠
.BAS파일을 어떻게 하면 도스에서 바로 실행이 되게 할까?
gwbasic 파일명 <-- 이런식으로 물론 실행이 가능하지만. 왠지찝찝..
그래서 프로그래밍에 세계를 접으려고 까지 하였습죠..
그러던 어느날 볼랜드 Turbo Basic 1.0 [이것이 제가 첨으로 볼랜드 툴을 이용하게된 첫]
너무나도 놀라운 볼랜드 터보베이직1.0
그후로 머리속에 내리에 박힌 벤더는 볼랜드 입니다...
아직도 터보베이직으로 프로그래밍하던 어린시절
크라운 출판사에 볼랜드 터보베이직1.0 메뉴얼 책이 집에 손때가 잔득 묻은 채로 잇답니다.
누구 터보베이직 1.0 이나 1.1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아쉽게도 이걸 잊어 버렷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