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학로가서 충동구매한 짜집기 시디듣고 있습니다. 재즈 명곡 모음인데.. 괜찮군요.. 항상 일하면서 듣던게 메탈이나.. 아님 국내 댄스음악이었는데..
한때는 블루스도 좋을것 같아서 이것저것 많이 모아놨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없네요..
차분하게 일하면서 들을만한 음악.. 어떤게 있을라나.. 자전거탄 풍경인가.. 그거라두 사볼까..
그나마 요즘은 소장할만한 앨범들이 늘어가는데 즐거움이 생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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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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