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스페로 님이 쓰신 글 :
: 안녕하세요 스페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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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충주 캠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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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학기에도 제가 C++빌더 강의를 한다고 인원을 모아 보기도 하고. 생쇼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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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호응이 없이 흐지 부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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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진수 후배 (왜 지난번 워크샵에서 이천 깡패) 등쌀에 밀려 다시금 모임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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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많은 홍보와 좀더 적극적이고 잘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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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게 좀 부족하고 어떠한걸 부터 차근히 어케 설명을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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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예제나 모 이런거 없이 무작정 띠어드는거라 지난 학기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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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유영인님이 울과 후배인데.. ㅎㅎ 지금 만일 학교에 다닌다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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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는 MS나 자바를 누르고 볼랜드 C++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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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과 최고의 툴로 자리를 잡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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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한 스페로의 힘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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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닷넷 무공을 힉힌다고 덤비며 시간을 버리는 불쌍한 중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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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맨날 자바를 끌어안고 메모장을 훌트는 많은 후배들을 도울수 잇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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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발전된 모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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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에게 남은 마지막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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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과에 볼랜드 C++빌더를 확실히 전파하고.. 졸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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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저희 과는 졸업 작품을 개발해야 졸업을 할수 잇는데 60여명의 졸업 예정자중
: C++빌더 이용자는 저를 포함 3명 입니다. (물론 저의 여친 이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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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해에는 C++빌더 점유율이 높아지고.. 교수님들도 볼랜드 툴에대해 아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스패로님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대신 저는 내년부터 2년간 학교에서

동아리를 결성~

ANSI/ISO C++ 스터디를 만들어서

C++ Builder , Kylix3 C++ 의 파워를 보여 줄려고 합니다

ANSI/ISO C++을 준수 하지 않는 비주얼 씨플플 가라~

흑 그런데 몇이나 할런지 쩝~

좀 걱정이 되네요

부디 잘 되길 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