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그동안 이리 저리 치이고,
그리고 어디 둔지 모르고 있던
제가 아끼던 몇 안되던 씨디중 하나인 Toy 씨디를 찾았네요
2집인가 3집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자켓은 집에 있어서요
아마 3집 맞을껀데
3집에서 제가 좋아하던 바램, 선물 Part I,II,III 등
오랜만에 다시 들어니 좋기도 하고
아리기도 하네요 크크~
메인보드가 나가는 바람에
연구실에 있던 고물 컴을 고쳐서 쓰던중
우연히 얻게 되는 옛 추억들에 감성적이 되네요
그동안 좋아 했던 음악을 못 들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들을 여유를 찾았어면 하네요
학생인데 왜 이리 저리 치이고 사는지
한번쯤은 뒤를 돌아 보고 싶어 지네요
그럼 이만~ 새 한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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