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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458] 가끔 소리지르고 싶을때??
남병철.레조 [lezo] 2407 읽음    2002-08-05 21:20
가끔 왁~ 하고 소리지르고 싶을땐 어떻게 하시나요? ^^;
흠.. 예전에 하계훈련받은 직후같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질렀겠지만..
어느새 병특으로 1년반이나 사회에 섞이고있다보니 그런 기백은 온데간데 없어진듯
하네요.. T_T
힘없을땐 움추리고 힘을 기르라 말하지만 그래도 답답한건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해결책이 있으신분은 리플을.. ^^ ㅎㅎㅎ
김백일.cedar [cedar]   2002-08-05 21:43 X
노래방에서 락이나 메탈을 불러보시기를... ^O^
kongbw, 광양 [kongbw]   2002-08-06 00:04 X
그럴 때는 땀을 흠뻑 흘려 보는건 어떨까요?
kongbw, 광양 [kongbw]   2002-08-06 00:04 X
정말 쉬지 않고 몸을 혹사(?)를 시켰다고 샤워를 하고 낮잠을 한 번 자보심이....
kongbw, 광양 [kongbw]   2002-08-06 00:05 X
쉬지 않고 몸을 혹사(?)를 시켰다가 샤워를 하고 낮잠을 한 번 자보심이......
kongbw, 광양 [kongbw]   2002-08-06 00:05 X
응어리를 가만히 놔뒀다간 병이 됩니다 어떻게든 풀어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내요
태즈 [taz1000]   2002-08-06 00:16 X
달리기를 해보세요.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한시간여..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겁니다.
태즈 [taz1000]   2002-08-06 00:16 X
시원하게 찬물 샤워를 하시고요. 맥주를 딱~~ 한캔. 그리고는 밤새 같이 노래를 부를 친구를 불러서.
정성훈.해미 [sage5nor]   2002-08-06 09:21 X
1. 산으로 간다 -> 2. 악!~~~~~ -> 3. 내려온다. 끝~~ (땀흘리고 소리지르고...개운 할 겁니다)
남병철.레조 [lezo]   2002-08-06 09:24 X
흠.. 노래방 왜에는 대부분 주말에 해야할듯.. --;
남병철.레조 [lezo]   2002-08-06 09:27 X
자취생이다보니 영양상태가 좋지않아--; 혹사시키면 다음날 쓰러지지않을지...(--;;)
정성훈.해미 [sage5nor]   2002-08-06 10:22 X
가까운 공원에가서 소리 질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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