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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386] 헐... 오랜만이당..
김상구.패패루 [peperu] 1192 읽음    2002-07-23 12:03
정말 오랜만에 자유게시판에 글 써보네요..
개발과제 처리하느라 요즘 정신이 없어서 Q&A게시판에 질문 하나 올린거 빼고는
잘 들어와 보지도 못하네요.
워크샵도 가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제가 끔찍히도 싫어하는 비는 맨날 주룩주룩
가뜩이나 청소 잘 안해서 칙칙한 집이 눅눅해지니깐 퀴퀴한 냄새도 나서 지난주
에는 아무리 바빠도 도저히 용서가 안되서 락스 사다가 화장실을 벅벅 밀었습니다.
그덕에 요즘엔 집에 들어가면 널어놓은 빨래에서 향긋한 섬유유연제 냄새가..
아무튼.. 비오는 여름이 싫습니다.
개발과제땜시 남들 다 잡은 휴가계획도 못 세우고..
(그 와중에 운전면허 딴거 보면 신기해 죽겠다니깐..)
31살의 하루는 왜 그리도 빨리가고 31살의 하루는 또 왜 그렇게 피곤한지
이번 과제가 끝나면 뭔가 재충전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빨리 장마도 끝나고 과제도 끝나고 무더위도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은 심적으로도, 물적으로도 여유롭고 편안했으면...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 친구는 뇌수막염 걸려서 입원했습니다.
애들이나 걸리는 그런 병을 31살씩이나 먹어서 걸리다니.. 바부
저도 창문 활짝 열어놓구 자다가 아침에 몸이 뻣뻣하게 굳어서 고생한게 몇 번..

PS.
아참, 근데 왜 Q&A 게시판에 올린 IOCP관련 질문에는 덧글조차 안붙는지...
IOCP 고수님들이 즐비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아시는 분 답좀 해 주세요.
질문의 요지는 IOCP구현할때 Winsock 1.1기준으로 하는게 나을지, 2.0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한거였는데.. ㅠ ㅠ
어쩌면 답변이 없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프로젝트랑 상관 없는건데, 또 답변을
듣고 나면 프로젝트 신경 안 쓰고 그거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니깐.. ^^


경호 [ansoni19]   2002-07-23 13:53 X
페페루님 안뇽 ^^ IOCP는 난중에 할때 이야기 하세용 그럼 리플 달아 드릴게요 히히
에보니.^0^m [mortalpain]   2002-07-23 16:35 X
캬캬 이틈에 좀 배우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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