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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381] Re:Re: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뭐랄까... 섬뜩한 정보 입니다
김희원 [] 1354 읽음    2002-07-22 18:56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런 사람 만났었어요.
제게 다가온 사람은 중학생 정도의 꼬마였는데...
돈이 없다며 대신에 몬가 팔게 있으니 그거 싸게
사라고 꼬드기더만요..그게 뭐였는지는 생각 안나고...

제가 그 휴게소 떠날 때까지 이차저차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한낮이었네요..

아무튼 조심해야겠습니다.

조준회 님이 쓰신 글 :
:
: 이거 실제로 이런 상황들이 있습니다.
:
: 제가 요즘 취미로 사진을 시작했는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런식으로..
: 세관 직원을 사칭하면서.. 1000만원이 넘는 카메라인데..
: 싸게 넘긴다는 말에.. 속아서 합쳐서 100만원도 안되는 걸..
: 몇백만원씩에 구입한 사람들이 가끔 있더군요...
:
: 몇일전엔.. 오마이뉴스에서.. 어떤 사람이.. 이렇게 속아서 물건을 산후..
: 4개월간 추적해서.. 범인을 잡았다는 글도 올라온적도 있습니다.
:
:
: kongbw, 광양 님이 쓰신 글 :
: : 나우누리 유머란에서 본건데...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인 것 같아서요
: :
: : 유머는 아니구요
: :
: :
: :
: : 제가 판단하기로는 헛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 :
: : 올 여름에 휴가차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를 많이 요할 것 같내요
: :
: :
: :
: :
: : 꼭 한 번 읽어본다고 손해 볼 건 없다고 봅니다
: :
: :
: :
: :  제  목:고속도로 휴게소 조심하세요..                               
: :  올린이:진짜    (박일남  ) 02/07/21 20:15  읽음:553  추천:100 관련자료 있음(TL)
: :  -----------------------------------------------------------------------------
: : 유머는 아니지만 알아두는게 좋을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 :
: :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 :  아래와 같이 접근하는 일이 있으니 조심하시라구
: :  글을 올립니다 꼭 읽어보시구요 안전마크하세요
: :  참고로 친구가하는 말이라 반말로 애기를 하니 이해하시구....
: : 
: :  내가 여수에서 서울 올라갈때 마다 생기는 일인데....
: :  다들 잘 읽어봐. 그리고 조심해!
: :  항상 대전 진주(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대전 남부순환도로를
: :  타서 다음에 경부를 타고 다니는데...
: :  꼭 인삼랜드란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랑, 경부선에 있는
: :  천안 삼거리 휴게소에서 쉬고 가는데...
: :  거기만 가면 꼭 양아치나 아저씨같은 분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
: :  물건을 배달하다가 그 물량이 남아서 그런데 살 의향없냐고 묻거든.
: :  천안에서는 양아치같은애가 와서 생선을 살 생각없냐구 묻드라구.
: :  뭐 밥값이나 술값 정도만 주고 생선 박스 한 두세개를 가져가래.
: :  그래서 보자고 했더니 차로 데려가드라구. 그 때마침 내가 여수에서
: :  10만원어치 회떠가지고 가는길이라서 안산다고 했지. 그랬더니...표정이
: :  일그러지드라구. 그래서 뭐 양아치놈들이 물건 빼돌려서 파나보다했어.
: :  근디......
: :  요번 집에 갔다오다가 인삼랜드에서 어느 아저씨가 차를 잡드라구.
: :  자연스레 말 붙이드니 인천 세관에 있는사람인디 물건을 배달하다 그
: :  사람이랑 못만나서 그냥 주겠데.
: :  그런 꽁짜가 어딨어?
: :  약각 의심하구 뭔 물건이냐고 봐더니 카메라랑 골프채랑 캠코더더라구.
: :  그러면서 차에 타래. 남들 눈도 있고, 물건도 보자고, 차를 보니까
: :  에쿠스더라구. 탈까하다 의심도 되구 해서 밖에서 보자구 했지.
: :  그랬더니 자꾸 타래. 이상하다 싶어서 안 타고 나 저 제품 아니까 얼마에
: :  파시겠냐구 물었더니 캠코더만 120만원을 달래.
: :  내가 그런돈이 어딨냐?
: :  영 기분이 이상해서 뿌리치고 그냥왔지.
: :  같은집에 사는 형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까 형친구가 그런거 고속도로에서
: :  봤는데 물건보라고 차에 태우고 나서 납치를 한데...
: :  그리고 돈이랑 신용카드랑 뺐고 협박도 하구....
: :  목숨까지 위협 할지도 모른데...
: :  자세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차에 타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꼭
: :  거기만
: :  가면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우연하게 물건이 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애.
: :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수상했어. 형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 :  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아 조심해라.
: :  잘못하면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갈라.
: :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낌새가 이상하니까 조심해 .
: :  요즘 안 좋은 사건들이 많잖야.
: :  만약에 그런 일을 겪게 되더라도 차 문 잠그고 필요없다고 하고
: :  말도 하지말고 지나쳐.
: :  만약 내가 끌려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약간 섬  하더라구.
: :  참고 같은집 형 친구가 드렁크에 물건보러 들어오면 갑자기 몇사람이 그
: :  사람 밀어넣고 문잠그고 도망가는걸 봐서 신고했는데 못 잡았데.
: : 
: : ------------------------------------------------------------------
: : 
: :  저 같은 경우는 그때가 언제냐... 한국인랑 포르투갈이랑 예선전 경기를
: :  할때 제가 원주에서 진주를 가는 중이었습니다.
: :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진주대전간고속도로.. 대전 근처 휴게소인걸로
: :  기억합니다.
: :  너무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근처 휴게소에 들어 갔는데 한국경기 때문인지
: :  휴게소에는 큰 트럭들만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전부다 TV만
: : 보고
: :  있었나 봅니다. 제가 트럭 사이 주차를 하고 "쏘렝이는 터보차기 때문에
: :  3분정도 공회전하고 꺼야지!!~~" 하고 차안에서 급한볼일을 참아가며
: :  지도책을 보고 있는데,, 어떤 양아치 같은 놈이 오더니 갑자기 차문을
: :  당기는 것입니다. 40km이상되면 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랐나 봅니다. 전
: :  그때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그때 차문이 안 열리니깐 창문을
: : 두드리더라구요.
: :  그래서 겨우 목소리 들릴 정도로 조금만 내렸습니다.
: : 
: :  양아치:"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 있는데요 몇 상자 가져가실래요?"
: :  나 : "싫은데요."
: :  양아치 : "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거예요. 그냥 받기
: : 뭐하시면
: :  저기 매점가서 우동 한그릇 사주면 됩니다."
: :  나 : "저 화장실이 급해서 ..."
: :  내릴려다가 주변에 사람도 없고,, 밤이라,,,순간 내려서는
: :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그래서 다음 휴게소 갈려고 후진기어를 넣었습니다. 이제는
: :  통사정을 하더군요.
: :  양아치 : "제가 집이 부산인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집에가서 한국대
: :  포르투갈 축구봐야 되거든요"
: :  나 :"그래도 싫습니다 전 이만 가봐야 겠네요 "
: :  양아치 : "왜 아저씨는 사람을 못믿어요?? 그럼 제가 물건 가져올테니 뒷
: :  트렁크라도 열어주세요"
: :  아주 통사정을 하더군요"
: :  트렁크를 열었는데 놈들이 안닫아주면 제가 출발도 못하고 어차피 내려야
: :  되겠지요?
: :  그래서 저는 그냥 창문을 올렸습니다.
: :  그런데 그 놈이 그때부터는 욕을 마구 해대는 겁니다. 아주 쌍스런 욕을
: :  말이지요.
: :  아무래도 저를 차에서 내리게 할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 :  그래서 저는 휴게소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걸어가는 방향과
: :  휴게소 빠져나가는 방향이 같아서
: :  계속 그놈을 쳐다봤는데 그놈과 있던 장소에서 불과 10m정도 거리 트럭
: :  사이에 건장한 남자2명이 더 있었습니다.
: : 
: :  저는 진주로 오면서 몇가지 의심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  1. 부산사람인데 사투리도 전혀 않썼고
: :  2. 부산가는데 왜 진주대전간 고속도로를 탈까? 경부고속도로가
: :  빠를텐데,,,?
: :  3.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TV앞에서
: :  응원해야지!
: :  4. 지금 후반전 15분이나 지났는데 날아가도 부산가서 축구 못보겠다.
: :  5. 물건을 빨리 처분할려면 화장실 앞이나 매점 앞같은 사람이 많이
: : 다니는
: :  곳에서 해야지 왜 으슥한곳에서 저러고 있나?
: : 
: :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찰에 신고해도 빨리 출동하기기 힘들겠죠
: :  그리고 차를 가지고 도망가도 추적하기도 힘들겠죠?
: :  저는 정말 아찔했습니다. 평소 공회전 시키는 버릇과 자동잠금 장치가
: :  아니었다면 큰일 났을겁니다.
: :  이런 경험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 : ================================================================
: :
: : 항상 조심합시다 [필독!!]
: :
: :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 저도 직접 몇번 겪은 일,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 : 많이 돌아다니는 얘깁니다.
: : 
: :  휴가때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 :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 : 
: :  그런데, 휴게소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 :  탁송하다 임자를 못만난 생선이 몇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값만 받고 거저
: : 줄테니 그냥 가져가라...
: :  세관에서 통과가 안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 :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는 강제로 돈 뺏다시피하고, 썩은 물건 주고 덤터기
: : 씌우는 경우입니다.
: : 
: :  그래도 이거는 아주 양반입니다.
: : 
: :  요즘은 사람 납치할때 아주 인상좋고 목소리 친절한 사람이 이런저런 물건들
: : 있다고, 사람눈에 띄면 안되니까 자기차에 잠깐 타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차
: : 타면 바로 옆구리에 칼들이밀고 차 출발시킵니다.
: :  그러고는 돈, 카드 다 뺏는 경우인데...
: :  심한 경우에는 납치된 사람 영영 못찾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 : 
: :  절대 휴게소에서는 낮선 사람의 차에 타지마세요.
: : 
: :  특히 라보나 타우너 포터, 요즘은 스타렉스나 카니발도 이용한다더군요.
: :  이런 차나 포장된 뒷 짐칸에 잠깐 올르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주로 물건을 남이 보면 안된다는 식이거나, 특히 성인용 포르노 죽이는 것
: : 있다고 일단 맛뵈기로 보라고 주로 남자들을 살살 꼬드기는 경우인데...
: :  흑심 품은 남자들 이 짐칸에 올라타면 바로 몽둥이로 때려맞고 기절입니다.
: :  그 후는 뭐... 꼬이면 인생 끝장나거나 병*신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 : 
: :  평소에 운동 많이하고 싸움 잘한다고 이런 놈들 얕보지 마세요.
: :  그놈들 휴게소에서 평소에 상대하는게 남자들이고 다루는게 남자입니다.
: :  즉, 아무리 운동 많이하고 쌈 잘해봐야 끝장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 
: :  요즘은 한술 더 떠서...
: :  연인들끼리나 부부끼리 여행할때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따로 쓰지요?
: :  이럴때 여자쪽에 접근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 :  생선, 화장품, 옷 등이 주 메뉴지요.
: :  연인이나 부인들이랑 같이 여행떠나시기 전에 꼭 이런 점들을 주의시키세요.
: :  어떤 놈들이던지 접근하면 절대 피하고 대꾸도 하지말고 사람많은 곳으로
: : 가라고...
: : 
: :  또 요즘은 그런 놈들이 간이 배밖으로들 나와서 차안에 앉아 있는데도
: : 허락도 없이 차문 열고 찰거머리처럼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 :  문안열어주면 나중엔 쌍욕도 막합니다.
: :  보는데서 물건부터 그냥줄테니 트렁크만 열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이때 혹시나하고 트렁크 열어주면 차 출발못합니다.
: :  휴게소에서 지도보거나 워밍업할때도 차문 꼭 잠그세요.
: : 
: :  처음엔 항상 혼자서 접근하고 차에 일행이 있거나 휴게소 여기저기에 일행을
: : 배치시켜 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 
: :  고속도로 휴게소, 정말 위험합니다.
: :  여기서 차 대놓고 물건파는 놈들 곁에 가지도 마세요.
: :  눈만 마주쳐도 거머리같이 달라붙습니다.
: : 
: :  싸다, 그냥준다 하면서 솔깃한 물건 종류들 언급하고 접근하는 놈들도 절대
: : 대꾸하지 마세요.
: : 
: :  특히 아주 늦은밤에 사람들 적을때는 진짜 막나간다고 합니다.
: :  쌍욕에 강제로 차붙잡고 늘어지고 주먹도 바로 날라옵니다.
: :  불행한건...
: :  늦은 밤,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경비원도 퇴근하고(있어봐야 별 소용도
: : 없지만...), 경찰도 없기 때문에 그냥 당합니다.
: :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절대 안도와줍니다.
: :  무서워서...
: : 
: :  여름휴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쉬실때 이런 점들 꼭 조심하세요.
: :  그리고, 같이 동행하는 가족분들이나 일행한테도 꼭 주의시키세요.
: : 
: : 
: :  세상이 어찌될라고 이러는지...
: :
: :
: :
: :
: :
: :
: :
: : =============================================================================================
: :
: : 세상 너무 무서운 것 같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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