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가?? 더위타나... 쩝...
오늘도 계속 공부를 한다. 이런.. 저런 책을 뒤지면서..
예전에는 하고싶은 프로그램 하나.. 둘씩.. 짜고 하면..
재미도 있고 그랬는데.. 요즘은 통... 별로다....
가끔.. 1년에 1,2번씩 열리는 SEK같은데 가면..
참~~ 잘 만든 소프트웨어도 한쪽 구석에서
명맥이라도 유지해야겠다는듯..
누렇게 뜬 얼굴의 어떤 남자(아무래도 개발자인듯...TT)의 해설은
미끈한 다리를 공격적으로 전시한(!!!) 큰 기업에 가려..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밤낮없이 프로그램 짜는데 매달려 고생한 사람..
저 사람도 인생을 열씨미 살았을까?
"아들아~~ 아버진 자랑스런 프로그래머다. 그러니, 너도
멘날 날새가며 프로그램 배워라.. 그래서 꼭..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라.." TT;;;
아~~ 요즘은 조금 지친다.
나두 상대나 법대 갈껄... ㅋㅋㅋ...
뭘 해보나.. 이제 뭘짜보지???
그냥 계획한건 있는데... 에구구... 이거 해서 뭐하나.. 라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그리고, 이놈에 공부는 언제까지 계속해야 되는건지도.. 모르것다...
우라질.. 반나절을 쓸데없은 웹사이트만 이래~~ 저래.. 왔다~~ 갔다...
어떻게 채워야 할까나.. 나의 얼마남지 않은 청춘이란 시간을...
영감되기전에 돈 많이 벌어놔야 하는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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