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더운 날에 좀 힘들겠지만....
왜.. 수건 같은 걸 뜨뜻하게 만들어 배에 갖다대면서 맛사지를 해주면
좋다고 하더군요
요즘 제 동생도 속이 좀 안좋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고생을 하는데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운동을 하더군요
뭐 격렬한거라던가 피곤한 그런거 말구요
동네 주변을 30분 이상 걷는 운동을 자주하는데 나름대로 효과가 있는지
요즘에 날마다 계속 걷는 운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방법도 참고해 보세요~~~
아~~~ 저도 요즘 몸이 영~~~ 뻐근합니다
아무래도 개박살님 처럼 휴유증이 좀 있는 것 같내요
이참에 인구님한테 "흑기사"자리를 넘겨주시지요 ^^;
개박살님 몸 조리 잘하세요~~~~
뒷말 : 아~! 기쁨은 순간이지만 휴유증은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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