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에서 진수의 포획물들..ㅋㅋ
이번 워크샵에서 아마두 제가 가장 많은 것들을 얻은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루
1. 2박 3일간 숙식제공
2. "Borland" 마크가 찍힌 이뿐 하얀티(시리님의 빽으루 2개를 받았씀돠.. 감사르 ^^*)
3. 버튼 하연거 2개 & 꺼믄거 3개
4. 볼랜드 델파이 6 책 (비싼거겠쪕? 이걸루 컴포넌트 겅부해두상관엄나? 훔..멀겠군)
5. 근 4시간에 걸친 탁구비 (ㅡㅡ+)//
6. 어마어마한 돈이 투자해야만 들을수 있는 강의 (이건 ㅡㅡ^ 돈으루두 못사눈건데...)
여담) 이진수 진실 혹은 대담..
이진수.. 그는 회비 12,000원을 입굼하고, 달랑 돈 만원 들고 쫓아왔슴돠.
오는동안 학교에서 시내버스터미널까지, 그리고 복귀할때
시내버스터미널에서 학교까지의 왕복 차비를 모두 스페로님께 부담지우는
대담성을 보였슴미다. (감히 선배를 우찌보구..ㅋㅋ)
또한 첫날 창렬이님께 담배(This Plus)를 한갑 뺏어내는, 또한 셋째날에는 스페로님께
똑같은 부담을 지웠습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120호로 집결하여 미도착 인원들을 기다리는 동안
벌써 맥주 2캔을 깡그리 먹어치웠슴미다. 그렇게 시작하야, 그날 먹은 맥주가 총 8캔..
허걱 -_-a 맥주 1캔에 1,500원씩하여, 1,500 * 8 은 12,000원.. 그렇게 된 것이었씀미다..
그는 첫날부터 벌써 본전 뽑고 들어간것이었씀미다.
^________^ To Be Continue...
P.S
그래두 이번에 얻은 것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첫만남이라는 것이겠지요.
처음 뵙는 분들과의 대인관계.. 물론 세미나도 훌륭했구요..
결코 돈으로 살수 엄눈거니까요.
글구 이번에 넘 시끄럽게 해드렸으면 죄송하구요..
아직 분위기를 잘 몰라서여, 같이 어울리고자 함 해본거거든여..
기타 다른 옹(翁)아 님들두 같이 했음 더 저았을텐데여..ㅋㅋ
암툰.. 담 기회가 또 되믄 그때 계속 잇겠씀미다..ㅋㅋ
아참..글구 연락주실 분들은
MSN : dudnxoddl@korea.com
H/P : 016-9780-8074
이쪽으루 주세엽.. 머..제가 도움 되드릴껀 엄찌만..
힘은 좋아여..ㅋㅋ 힘쓸일 혹시나 생기시믄..연락주세요.
지게차 모는 일이나.. 잡다한 용역 잘함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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