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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291] 워크샾 저도 후기를....
홍지곤 [] 1086 읽음    2002-07-08 13:20

처음에...현수막을 금요일 5시 까지 받기로 했었는데..

5시가 넘도록 현수막이 배달되지 않아..현수막땜시..

택배회사와 계속 얘기한 끝에..제가 직접가서 찾았습니다.

이로인해..서울에서 제가 인솔하기로 되어있던것을 수야님에게

부탁했어죠..그리고,,갑자기..핸드폰이 들리지 않은 이상으로..

전화오면 제가 직접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죠...

현수막을 찾은후 그날 출발하려구...가는 도중...복병을 만났죠..

이사님께서..데모있다고 들어오라는 전화한통...허거거~~~ㅡ_ㅡ

눈물을 머금꼬...회사로..들어왔죠....

다음날 일찍 간다고 갔지만...도착해보니..오전 11시 30분 였습니다.

워크샾/세니마 1회때 보다 좋아 졌다는게 눈으로..확인이 바로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보더라도...그러했습니다...1회때.세미나...음냐...그야 말로

비교할 수 밖에는....세미나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각기 다른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좋은 얘기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그리고 그날 밤에...게임도..친목 도모엔 최고였습니다.

그때 했던 게임중~~싸랑해...라고 아쉬는지...원래..느낀한 포즈로 싸랑해

라고 하는건데..게임이 좀 어려운 관계상...그것까지는 힘들었습니다..

점점 좋아지는 워크샾/세미나 보면서..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세미나 준비해준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msn 아뒤는 hongjigon@hotmail.com 입니다..

등록하실 분은 등록하세영..

그럼....강원도에서 만납시당...^^ 당연히 오프모임에 나갑니다..^^

최혜원.시리 [sirius]   2002-07-08 15:03 X
세미나환경은 정말로 좋아졌지요.. 예전에 흰종이 붙여놓고 그리면서 발표했던거 생각하면..... ^^;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길.. 빠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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