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계속 되었던 볼랜드 로드쇼 강의 땜시~
피곤이 쌓여서 도저히 금요일날 가지 못하고~~
담날 토요일에 도착하였습니다. 가는데도 계속 졸면서 운전했다는....
공기 좋고 물좋은 곳이었습니다~ 카카캇.
가자마자 세미나를 하게되었는데~~~
그것이... 호곡... 버벅거림의 연속이될 줄이야~~
암튼~ 무사히(?) 세미나를 마치고~ 다른분의 세미나를 들어보았는데~
좋은 내용과~ 전문적인 내용을~~ 암튼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마지막에 Panic 룸... 재미있었뜸다.
그리고 광란의 밤을 준비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쿠쿠쿠....
라면 안주는 제가 먼저 스타트 ( 2개루...)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원이 거의 안오는 관계루. 오늘 피곤해서 다들 쉬나?? 그래서~
간단하게 준비했었죠...
계속 밀어 닥치는 인파!!! 커커걱.
제 여자친구 은주는 머. 이런 분위기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애라서~~
많은 분들이 고생(?) 을 하신것 같습니다~~ 쿠쿠.. 재미있게 노셨지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넘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 친절하구~ 잘 대해주셨구요~~
특히, 여성 회원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쿠쿠. 은주가 원래 여자애들하고는 잘 안어울리는데~~
이번 모임에서는 정말 잘 지낸것 같습니다~~
쿠쿠.
담에 오프때 또 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