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아까 도착해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쉬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제가 여지껏 정치성 글과 이상한글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든 커크가 해당화인줄 모르셨던

임프님 경호께서 아주 황당해 하시는 속았따는 눈치(ㅡㅡ++). 으흐~~

해당화 ==> 커크로 바꿔뜸다~ 우헤헤(쿵쿵따 쿵쿵따 에서 박지성 하던넘)


둘째날 새벽녁에 놀던것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물론 전 오늘 입대(?)를 하기 때문에 ㅋㅋㅋ 몸사릴려고

2시가 좀 넘자 슬쩍 도망가서 하일라이트는 못본듯.. 에구 아쉬워라..

으흐흐. 담 오프모임부터는 빠짐없이 나가야징.. 으흐흐..진짜임다.


p.s:커크 입대합니다. 으흑~ 앞으로 4일동안 컴터를 못보겠군여...
    살아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