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와서 씻고-_-바로 자고 ;; 이제 일어나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음;뭔가 다녀와서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글로 쓸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

음~특별히 가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 민재님게서 참-_-가비를 내주신다는것에 넘어가서;
가게 됐는데 가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


자리 마련해 주신 임프님과 운영진 분들 감사 드리구요 ^^
강연 준비해 주신분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

그 둘째날 밤에는 -ㅅ- 109호에서 영화를 보느라 ;; 무슨사건이 있는줄 몰라서
아쉽기도 하네요.

에 사진은 ; 월요일날 저녁쯤에 올리게 될것 같습니다.(집에 USB커넥터가 없어서)

에 현호님은 정말 재밌으신분 같았구 =_= 다음에 또 뵈면 좋겠네요 ^^
수야형과 커크형, 정수기(-_-)님, 정옥(-_-맞나요? ;;)님도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
덕분에 여기저기 잘 껴들수 있었던것 같아요 =)

아~ 홍지곤님은 2번째로 뵈었죠 ^^ 버스에서 대화 즐거웠습니다 :)
msn 알려주시고 ^^ (저는 magicpotato@magicpotato.com 입니다~)

음 그리고 =_= 109호에서 같이 지내셨던 ;; 카일릭스 책 가져오신분 (아 이름이 -ㅅ-;;)
정말 감사 드리구요 ^^ 카일릭스도 잘 봤습니다 :)
(가져간건 델파이 책이지만 ;;;;;;)

시리님도 반가웠구 ^^ 다음에 2100 써봤으면 좋겠네요~(본적은 많은데 써본적이 ㅇㅁㅇ;;;;)


회사에서 일주간 있다가 목욕탕만 갔다가 간거라서 -_-
옷이 참 지저분 했었는데 티를 보급(-ㅅ-)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와하하..;;)


요즘 참 ; 여러가지 문제로 일도 안되고 생활도 씁쓸했는데;;
모두 날려 버리기에 충분한 3일이었습니다 :)

즐거웠구요 참여하신 모든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