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로입니다.
이번이 제2회 워크샵 이었습니다. 1회때는 오프도 가보지 못한 상황이고 쑥시럽고 해서..
그런데 이번에는 3월에 오프모임 이후 너무나 좋은 분위기에 가구 시픈 마음과
충주 보훈휴양원이라는 가까운곳이라는 장점 등등 워크샵을 갈수 잇게 되었답니다.
워낙에 술자리에서 사람들을 사귀는데 익숙지 못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이번 워크샵은 정말로 잼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과 후배 3학년 두명이 너무나 잘놀아주어서 좋았고요
바이너리 이진수와 멀티플레이 게이머 김현석 너무 오바한듯 하지만.. 분위기 살리는데
우리과 후배들이 한몫한거 같음돠
아직 볼랜드 툴이나 C++빌더에 매우 매우 약한 넘들이지만
넘들에 마음속에 아마 큰 감동을 얻었을겁니다... ㅎㅎ
그리고 검은 티에 주인공이 제가 될줄은 너무나도 뜻밖이엇구요
얻어간 힌티들은 많은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볼랜드포럼 자랑을 할겁니다.
(임프님이 바라시는 뜻이겟지요)
제후배넘들도 아마 입소문 마니 마니 하겠지요..^^
넘들도 난생 처음 이렇게 좋은 모임에 나가 봣으니까요 ㅋㅋ
볼랜드 포럼 워크샵은 이제 언제 하드라도 항상 갑니다..
세미너도 너무 인상적이었고요 특히 kylix 때문에 이글을 쓰기전에 벌써
VMWare 3.1이랑 한컴리눅스 설치 햇음돠~~
이갑연님이 VMWare주신다고 했는데 걍 구해다가 설치 햇는데 정말 좋네요.
그거 가지고 놀아야지..
그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아마도 피곤 땜시 아직도 주무시는 분들이 많겠군요^^
충주에서 스페로 였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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