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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272] 저두 워크샵 후기.. ^^;
최혜원.시리 [sirius] 1801 읽음    2002-07-07 22:46
이번 워크샵은 재미있고, 유익하고,,,,넉넉한(후후.. ) 워크샵이었답니다..
전체 33분 정도 오셨던거 같은데요...
태풍으로 걱정했었는데,,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젤 좋았던 것은 여성분이 많이 오셨다는 거죠..
작년 워크샵을 생각하면.. 으~~ 
정옥이랑 정숙이...   은광이.. 그리고 주만호님 여자친구분..(죄송..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만나서 넘 반가왔구요..
계속 모임에 나올꺼죠?? ^^;
제가 카메라 담당이었는데,,,  회사에서 일하러 간다고 하고 도망온 상태였기 때문에
못가져가서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가져오셔서 다행이었구요..
매직포테이토님의  E-20  넘부러웠어요.. 지금까지 2100uz로 으쓱거리면서 자랑했는데..깨갱~
열심히 돈 모아서 업그레이드 해야겠네요.. 쿨럭~
네가지 분야의 세미나 모두 좋았구요....  열심히 준비하신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비가와서 캠프파이어나 등산,체육은 하지 못했지만, 밤에 못잔 잠을 채울 수 있었어서 세미나에는 더 좋았을듯 하네요..  또 모기때문에 캠프파이어를 했어도 나갈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너무 많은 헌혈때문에 어질어질~ 하답니다.... ^^;
두번째 밤의 광란의 모션게임....  프로그래머 답게 멀티태스킹으로 이루어져서...
나이많은 저로서는 도저히 낄 수가 없더군요..
다행이 제 나이또래의 다른분들... 임프님이나 경호님, 최보현님 카크(김성진)님 김재영님. 그리고 저보다 어린 한광양님도 구석에서 쫄아있는것을 보고 기뻤답니다... 히히.. ^^;
아~ 옛날이여... 저도 그때는 빠릿빠릿 했는뎅.... 
아침에 먼저 나왔는데..   최우수 회원은 누가 되셨는지....... 검은 티의 주인공은 누구신지 넘궁금하네요... 사진 잘 찍으셨지요??
꼭 올려주시구요...

같은 나이의 박테리아...^^; 이득재님, 정성훈님(유부남~  의쌰~ 모션 기억나시죠?? )
만나서 정말로 반가왔당... ^^; 나중에 서울에서 한번 뭉치자...   호랑이 파이팅~
건대에서 오신 네분...  최준호(스페로)님과 여자친구인 정은광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신 이진수님(이천깡패모션... 아시죠?? ), 김현석님(성함 맞죠?? 틀리다면..  저 알아요??)
볼랜드코리아에서 초대되어 오신 나현호님.. (약속 기억하시죠??  2가지인데요.... )
작년 워크샵에 이어 이번에도 오신 김성철님.(병역특례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강릉대에서 오신 U-Time(죄송..성함이 생각이 안납니다...  다른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모션게임에서 변태하셨던분.... )
시리얼통신강좌와 더불어 맛난 낙지불고기와 매운탕을 끌여주신 U&I의 최보현님과 27세에 첫 소원성취하신 개박살님.. 
충주 터미널과 숙소를 찾기위해 엄청 고생을 하신 이갑연님,
대전에서 오신 재영님과 김성진님.
여러가지 준비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남병철님, 에보니님, 홍지곤님, 수야님
귀여운 인구..(구야도 잘 어울려... 바꾸지마..^^)
임프님, 박정모님, 정경호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이 열기가 워크샵이 끝난 후에도 오프랑 사이트에 계속 이어지길 바래요..
(월드컵 멘트랑 비슷하당....^^)
그럼 저는 물러갑니다.. 휘리릭~
최혜원.시리 [sirius]   2002-07-07 22:50 X
지금에서 멜 확인해보니.. 회사에서 태풍오는데 출장갔다고 격려메일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아.. 찔려라~
정성훈.해미 [sage5nor]   2002-07-07 22:55 X
헐.... ㅡ.ㅡ;;
정성훈.해미 [sage5nor]   2002-07-07 23:00 X
시리님 집??
방정숙 [js1434]   2002-07-07 23:12 X
언냐 델파이오프꼭갑세.. 검은티 나 못받았는데.. 나현호님이 주셨당..
최혜원.시리 [sirius]   2002-07-08 00:15 X
앗..정말로 벌써 받았어??  떨어지기 전에 받아야 하는데..  부럽당... 
radppiri [muagoa]   2002-07-08 11:24 X
언니. 사실은 7시반에 깨운건지 정확히 기억안나.. 깨운거 같은뎅^^
utime->김성하 [utime]   2002-07-08 13:55 X
검은옷의 주인공은 sparrow님이랍니다~ 에궁 부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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