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개최하는 워크샵은 정기 세미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지방 회원분들을 포함하여
전국적인 개발자 모임을 하기 위한 것인데요.
현재까지 신청하신 분들이 모두 24분.. 예상보다는 좀 저조하네요.
세미나도 그렇고, 체육대회나 캠프파이어 등 인원이 좀 넉넉해야 하는 일정을 잡아놔서 좀 걱정스러운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볼랜드 개발자들의 전국적인 단합을 이루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혹, 개발자 세미나 참석을 회사에 증명하기 위해 확인서 같은 것이 필요한 분이 있으시면
미리 신청을 해주시면 양식을 만들어서 당일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