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이래저래 대진운이 꽝인 것 같네요. (그런 가운데도 기적같은 결과를 일구어내다니..)
어제 경기는 스페인보다 휴식일수가 적어 힘들게 경기를 했는데..
다음 독일과의 경기도 비슷할 거 같네요.
독일은 어제 경기에서, 5일을 쉬어 미국보다 무려(?) 이틀이나 더 쉰 상태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상당히 여유있게 경기를 했습니다. 한골을 넣고 나서는 몸을 아끼는 수비위주의 경기를 하더군요.
다음경기에서도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하루를 더 쉰 상태가 됩니다.
우리 팀은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몸이 닳도록 뛰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독일은 연장 한번 없이 상대적으로 훨씬 몸을 아껴왔으니..
(그래도, 다음 경기인 결승이나 3/4위전에서 상대보다 하루를 더 쉬게 되는군요.)
부상한 선수도 몇 되고, 사력을 다해 뛰느라 몸 상태가 말이 아닌 선수들이 대부분인데..
아무래도, 독일전에서는 상당한 주전멤버를 교체해야 할 듯...
기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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