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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4766] 사이트에도 오랜만에..
남병철.레조 [lezo] 1820 읽음    2002-05-22 21:02
요즘은 시작페이지를 포럼으로 하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렇게 글쓰는게 어색하기만 하네요.. ^^;
프로그래머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업무가 바뀌면서 그 갭을 극복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제 컴퓨터에는 빌더도 설치할 틈이 없죠..
게다가.. T,T 님다가 걸려도 그냥 지낸답니다..
예전에 코딩할땐 감히 상상도 못할 바이러스와 동행이라니..

오늘도 홈페이지 다운된거 억지로(?) 띄우느라 곤역을 치뤘었죠..
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릴지... -_-
잘 적응해야 할텐데..
매일 저녁도 않먹고 8~9시 퇴근이라니.. ㅡ,ㅡ...

이전 회사는 밥하나는 잘챙겨줬는데..
여기는 밥을 잘 않먹는듯..?? -,-
회사다니시는 분들..~~ 식사시간 되면 밥 꼭~ 챙겨드세요~~
학교 있는 분들은?? 당연 ^^
주변사람들 모아서 밥먹는 재미도 솔솔하죠.. ㅎㅎ



ps.
T>T 아~ 배고프다...
김인구.구야 [whileone]   2002-05-23 08:51 X
오랜만에 뵙네요^^제가 있는곳은 간식도 끝내주는데...밥은 꼭챙겨드세요...6시 퇴근은 정녕 꿈이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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