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L 이란걸 예전부터 들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도입을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이 많이 체계적이 되었습니다.. 개발자간에 의사소통도 조금은 나아진것 같구요..
개발자간에 비주얼 쓰느니 볼랜드 쓰느니 다툴 필요도 많이 줄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클래스는 이름만 같이쓰고 컴파일을 따로 하니까요...
혹시 프로젝트가 중구난방으로 진행되고 클래스 설계하기가 벅찬분들.. 유엠엘 한번 적용해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사용되는 도구:
1.비주얼 스튜디오 에 번들로 제공되는 비주얼 모델러
2. 위의것의 원본(?) 인 래셔날로즈 - 시험판은 15일 동안 쓸 수 있습니다.
3. 국내에서 만들었다고 하데요.. 플라스틱 3.0 100회 시험판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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