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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4679]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제라툴 [] 1908 읽음    2002-05-12 23:52
요즘 계속 이리 저리 바쁜일이 터져서 글을 못쓰다

오늘 잠시 시간이 나서.^^

대학생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거 만해 형아한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구 있습니다 ㅜ.ㅜ

나중에 알았습니다. msn은 항상 켜두기만 하구 자리에 없다보니

에혀~

연기된시험때문에 지금도 셤공부하구 있습니다.. ㅜ.ㅜ

낼이면드뎌 셤이 다끝나는군여 흠..

앞으로 자주와서 글을쓰도록 하겠습니다.

전이만 그리고 대학생 모임에서 계획한 것들좀 갈켜주세용^^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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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9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제라툴 1908 20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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