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ylix 채널을 맡은 이갑연입니다..
그동안 delphi와 kylix가 같이 있어서 kylix가 빛을 못 보았는데
인제 분리가 되었네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국내 카일릭스 개발자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
조만간 kylix3가 발표가 되면 빌더개발자 분들도 이제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이 가능해 지겠네요.
요즘 회사일 땜에 정신은 없는데 시삽을 맡고 보니
채널에서 추진하고 싶은일이 많아지네요..
여러분들도 kylix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그럼.. 해피한 어린이날 되세요..
우리 아들은 집에서 아빠만 기다리는데 전 4일째 집에 못들어가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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